예전에는 서울에 있는 외가에서 제사를 지낼때마다
먹었었던 헛제사밥
그러다 다들 제사지내시는분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모든 제사를
음력 3월3짓날로 합쳐서 일년에 한번만 먹을수있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절에 모셔서 헛제사밥은 구경도 못하게 되었다

크....
유일하게 1년에 딱한번 그렇게 그리운 음식이었는데~~~
(이게 조아조아가 재료준비해서 이걸 재현해도
이맛이 안난다)
그렇게
세상은 음식도 순리대로~ 그리움으로 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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