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듯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기 마련....
매일 열심히 살면서
하루해가 저물때 잘가요 나의 하루!! 외치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철학자!!!
대부분...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만남과 이별을 느끼지 못하는것일수도 있다.
우린 그렇게
매일매일을 안녕....굿바이 하며 살아간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점수로 매긴다면 몇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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