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도 너무 이쁜~~
(ㅋ 강아지 키우기전에는 상상도 못한)
우리집 갱얼쥐와 고구마쪄서 나눠먹었어요
고구마사는건 어렵지 않으나
들고오는건 어려웠던..ㅋㅋㅋㅋ
나한입~~ 너한입
나 두입~ 너한입ㅋㅋㅋㅋ
자기한입주고 나 두입먹으면 막 째려봄
ㅋㅋㅋㅋㅋㅋ
부모들이 자식들 먹는것만 봐도 행복해서 배가부르다고 말하는 느낌이
어떤것인지 알게되는...
암튼지간 우리 갱쥐...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 순간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다가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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