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년전 어느곳에서 이 꽃을 찍었는지는 기억안나고~~
그때 당시 꽃이름을 몰라 인터넷에 물어봤더니 너도부추라고 했었었고~~~~
이번에 포스팅하면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은
너도부추를 아르메니아라고 부른다고 한다는걸 처음알았다
긍께.....
아르메니아 = 너도부추라는 말이제??? ㅋㅋ
아르메니아(너도부추)사진
5년전 촬영한 사진이라 어느곳에서 찍었는지 조차 기억이 1도 없다.ㅋㅋㅋ
너무너무 아쉬운것은
딱 이사진 한장만 있다는 것~~흑흑.....ㅋ
지금만났더라면
요렇게,조렇게,저렇게.........각다른각도로 사진을 엄청 찍었을터인데~~~~
많이많이 아쉽당~~
더군다나 아르메니아(너도부추)는 4월~5월에 피는꽃인디
벌써 5월도 중순도 넘어갔고~~~
코로나19때문에 난리난 이 시국에
아르메니아가 으디있는줄알고 싸돌아다닐수도 없고~~
내년이나후년.,,,,에 기대해보는수밖에~~~없을듯하다. ㅋㅋ
.
아르메니아(너도부추)의 특징은 햇빛 잘드는곳에서 키워야한다는데
꽃들이 대부분 다 그렇지 않나?? ㅋㅋ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또 다른 하나의 사실은
아르메니아의 꽃말은 동정이라 카는데
동정하는꽃치고는
꽃이 너무 예뻐서 매일매일 동정받아도 마냥~행복할거 같다는 기분이 드는건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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