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닥 파란하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고속도로를 쌩쌩~~~~달리다보면
그동안 쌓여진 스트레스는 저멀리~~~뻥~~~ 날아가곤 한다.
작년 요맘때 6월에 인천국제공항 톨게이트를 지나 고속도로에서 찍은 사진
이 다리가 방화대교 ?? 맞제???? --- 아님 말고, ㅋㅋㅋ
이 방화대교 다리는 행주산성카페에서 야경으로 본것도 같은데
서울 한강에도 다리가 많다보니
갸가 야인지는 모르겄다~~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야기 포인트는 가슴 답답할때 속을 뻥뚫어주는 드라이브 이야기잉껭
다리이름은 하나도 안중요함~~패쓰패쓰 ㅋㅋ
평일 낮이라 그런지 더 한가로운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쌩쌩 달리다보면
어느새 찌든일상들은 깔끔하게 잊어버리곤 한다.
그리고
상상그이상의 현실은..........
.
.
.
한달 후
과속법칙금 납부고지서가 날라와서 납부했다는 운전자의 전화~~~
컥~~~
그렇게 우리는
기분좋은 드라이브의 유효기간은
법칙금 납부전까지가 되고말았다능~~~이야기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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