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내일도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눈요기할 꽃은
사랑의 기쁨 이란 꽃말을 가진 진달래~~~~되겠슴돠~~
서울기준 진달래 개화시기는 - 3월중순 후반대부터~4월초까지
온 산과들에 붉게 물드는 진달래
요맘때가 되면
꽃뿐만이 아니라
나보기가 역겨워~~가실때에는~~이란 노래도 같이 흥얼흥얼
원래는 진달래 개화시기에 맞춰 포스팅 하려고 했으나
벌써 코로나19는 6,000명에 가까워지고
이래저래 모두들 힘든 일상들인지라
조금이나마 맑은영혼을 위하여
눈요기라도 화사하게 하시라고
개화시기와는 무관하게~화사함을 올려드렸습니다.
오늘하루도 예방 철저히 잘하시고
내일과 모래
모두모두 즐거운 휴일되시길 기원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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