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사랑스러운 우리집 요크셔테리어~~~~~
이 아이는 가만이 있어도 예쁘고~~~
땡깡을 부려도 사랑스럽고~~
이쁜짓하면(화장실에서 소대변봄) 더 좋고~~~~
사진찍어놓고 보고있어도 마냥 조으다~~ㅋㅋㅋ (개바보 인정!!인정!!)
오호호호~~스킬 장난아니네~~~
어쩌다 한번씩 이렇게 강아지인형을 가지고 혼자서 노는데...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인지라 사진찍는건 정말 어려웠다.ㅋㅋ
바닥에 뒹굴면서 4개의 발을 이용해 놀고있는
개의 모습을 보면 혼자서 엄마미소 발사~~~~뚜두두두두두~~~
특히나 아래우측 사진은 정말~~대에에박......
앞발두개를 사용해서 개인형을 들고놀다니~~~너무너무 이쁘다~~
한참을 뒹굴고 놀고나서는 시침뚝~~~~
이러고선 작은형아방에 혼자가서는 한참후에야 돌아온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가는지는 비밀~~ㅋ
(작은형아방은 우리 강아지에게는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다 ㅋㅋㅋㅋ)
.
아무쪼록
사람에게 사랑을 듬뿍주는 우리집 반려견~~~
마음같아서는 백년이상 살았으면 좋겠지만서도 ㅋㅋ 그것은 사실 완전불가
주어진 수명만큼 살다가되
사는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다갔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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