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예방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에 갔더니
수의사쌤께서
우리강아지 개이빨관리를 아주 잘했다고 칭찬을 하셨다.
????????????
갑자기 어리둥절~~~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정말 아무것도 안해주는디~~~~ㅋㅋ
(개껌도 안먹으니까 안주고, 치카푸카 이빨도 안닦아주는디~~~~이런 칭찬을 받으니 개리둥절~~ㅋ)
얌전하게 가만히 있길래
8살된 요크셔테리어 치아상태를 한번 찍어보았다.
(안경써도 잘안보임---이럴때에는 카메라로 찍은후 확대해서 보는게 완전 짱!!)
ㅋ~~~송곳니 정말 대따크다~~~~~
개이빨과 잇몸사이에 치석같긴한데??
ㅋ~~아무것도 볼줄모르니
그저 수의사쌤이 개이빨관리잘했다는 칭찬을 받은걸로~~~치아는 건강한걸로 쌤쌤하기~ㅋㅋ
아무쪼록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매일매일 행복한 삶을 갈았으면 좋겠다
내새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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