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본 , 그래서 오래 기억되는 문구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하는길을 미리 말씀해주세요~~라는 글귀를

예전에 택시에서 본적이 있는데

난 그날이후로 항상 택시를 탈때면 이 문구를 생각하고

미리 말한다

이리이리로 가주세요~라거나

맘대로 가주세요~라거나~~ㅋㅋ

ㅋㅋ 내기억으로는 이사진이 아마도~십여년은 됐겠지?하고

적다보니 사진에 시간이 눈에 포착...

오호호...

그리고 , 내눈에 보였다. 2014년8월20일 수요일~~~

혹시나 8월이 아니고 6월인가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맞네..2014년.8월20일이 수요일~~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사람마다 다  생각은 다를수있다.

흔한이야기로

물에 반만큼 담겨있으면

어느 누군가는 반이나 있네~라고 감사해할줄 아는 생각과

반밖에~없네 라고 부정 혹은 현실직빵인 사람과

아...또 있겠다. 목마르지 않은 사람과~~~

 

시간이 흘러도 이 사진을 버리지 않는 이유는

행여 내가 살면서 혹시나 잊을까봐~~~

ㅋㅋㅋ 이런  사진들이 내 컴에는 아주 많다~~~~~

왜?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