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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울릉도여행때 사온 물건~

by 조아조아♥ 2021. 6. 26.

우리집에 오면 사람들이 이걸보면 다들 신기해한다

ㅋ~~

별로 신기할것도 없고만~~~

아..

신기하다는건 =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에 궁금증이 더 크다....라는게

더 올바른 표현같네~~

이것으로 말할것 같으면

등 결린다 싶거나 등이 찌푸둥하다 싶을때

통통통통 쳐주면 엄청 시원한 어깨나 등 마사지용이다.

아...이건

5년전 울릉도에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사온 것~~

그래서 그런가 쓰면쓸수록 반질반질하니 나무가 좋은것 같다.

 

 

젤 처음에 이거 볼때에는

말안들으면

통~하고 대굴팍때리기에 너무 좋으네~라고 생각했더랬다.

ㅋㅋㅋㅋㅋㅋ

오래오래 머리 부러트리지말고 잘 써서 우리집 가보로 남겨좌야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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