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오면 사람들이 이걸보면 다들 신기해한다
ㅋ~~
별로 신기할것도 없고만~~~
아..
신기하다는건 =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에 궁금증이 더 크다....라는게
더 올바른 표현같네~~
이것으로 말할것 같으면
등 결린다 싶거나 등이 찌푸둥하다 싶을때
통통통통 쳐주면 엄청 시원한 어깨나 등 마사지용이다.
아...이건
5년전 울릉도에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사온 것~~
그래서 그런가 쓰면쓸수록 반질반질하니 나무가 좋은것 같다.
젤 처음에 이거 볼때에는
말안들으면
통~하고 대굴팍때리기에 너무 좋으네~라고 생각했더랬다.
ㅋㅋㅋㅋㅋㅋ
오래오래 머리 부러트리지말고 잘 써서 우리집 가보로 남겨좌야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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