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

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당시 카테고리 제목을 처음엔 무엇인고?로 했다가

지금은 카테고리 제목을 변경해서 생활정보~로 , ㅋ

암튼 당분간은

계속해서 처음 취지 그대로 무엇인고?방향으로 고고씽~

생활정보이면서

무엇인고?에 해당되는 포스팅

오늘의 이야기는 타카~~

ㅋ~ 관리를 안하고 15년을 썼더니 겉표면이 안이쁘네요~~

암튼,...

지금 기억으로는, 15년 전만 해도 별로 눈에 안띄던 제품이었던건 확실히 기억나네요.ㅋㅋ

하지만 지금은 일

반 가정집에서도 이 타카를 많이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그 이유를 굳이 꼽자면

엄청 편하기 때문~~ㅋ

 

내가 15년전에 타카를 구입했을때의 첫 느낌은

아하~ 호치키스 사촌이구나 했었더랬다.ㅋㅋㅋ

좌측 위사진은 호치키스

좌측 아래사진은 타카(사람들이 건타카라고도 합니데이~)

자, 우측사진을 보면 호치키스와 타카에 사용되는 심입니다.

우측사진에서 손바닥안쪽은 호치키스 심 - 타카보다 넓음

그리고 손가락 방향에 있는 심은 타카용 - 호치키스 심보다 더 두껍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둘다 호칭은 스테플러~ 동일한걸로 알고있슴돠~

혹 , 주의하셔야 할점은

스테플러 사러갈때 호치키스용이요~아님, 타카용이요~라고 꼭 말씀하셔야

두번걸음 안하시게 될겁니다.

 

그럼 이 타카를 어디에 사용하느냐??

보통 베니어판이나 나무에 많이 사용되며 특히 현수막집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사진만 봐도 금새 아시겠쥬??

길거리현수막에 나무를 낄경우 이렇게 타카타카~박아주면 끝~~~~

타카의 종류로는

위 포스팅이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이 것이며

전문가용으로는

전기타카, 일자타카, 실타카...등 용도에 맞게 종류도 다양한데, 내가 알기로는 거의 목공쪽 아닐까 싶고

간판용으로는 에어콤프레셔를 전기타카라고도 부르는 사람을 본적도 있고

인테리어 업자들이

샷시틀이나 시멘트벽체에도 사용할수 있는 타카도 있다는걸 어디선가 들은것 같기도 한데

난, 전문가가 아니니까 패스~패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