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아조아 블로그에서는
생활정보--무엇에 쓰이는 물건이고?에서
탄성로프로 유명한
Stretch cord (스트레치 코드) 이야기로 가즈아~~
스트레치 코드는
가장 일반적이면서 보편적인 모양은 가운데가 탄성줄로 되어있고(직접 당겨보니 엄청 단단함~~)
양쪽끝이 갈로리로 되어있거나
동그란 밴드줄모양에 고리가 달린 제품등
점점더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듯하다.
스트레치코드 끝의 갈고리 모양
줄을 마음대로 조절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주로 사용하는 용도로는
캠핑등 여러가지 야외활동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서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수영지상훈련용품으로 스포츠에 사용되기도 하고
요즘은 일상생활에도 많이 사용되고있다.
어디서 파나했더니 스포츠용품점에서 팔았는데
작년에 다이소에서도 진열되어 있는것도 보았다.
오호~~이것은, 점점 일상생활에서 많이들 사용한다는 증거???
암튼,
스트레치코드 사이즈는
작은사이즈부터 (위 사진은 15cm) ~ 큰사이즈 60cm까지 있는것으로 안다.
스트레치코드를 구매할경우에는
어디에, 어떻게 사용될것인지를 미리 계산해서
상품파는곳에 가면 , 사이즈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쨔쟈쟌~~~~~~~
스트레치코드는 스포츠,캠핑등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이렇게 현수막 고리로도 사용~했쥐유~~~~
좌측사진은 갈고리 두개를 한꺼번에 아이볼트구멍에 넣은 모습
우측사진은 아이볼트를 이용 양쪽현수막을 잡아주는 역활을 했답니다.
물론, 사용범위는 실내~~~~
.
조아조아 티스토리 블로그 생활정보카테고리에서
이것이 무엇인고?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어디선가 그 제품을 봤는데~~~이름을 영 알수없거나,
아, 이렇땐 이런게 없나??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앞으로도
조아조아티스토리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면 볼거리가 풍부하다는사실을
꼭! 기억하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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