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에 피는꽃중 하나인
조팝나무(꽃) 구경한번 해봅시데이~~~~
매번 산책길에서 만났던 이아이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싸래기인줄~~~ㅋㅋ
봄 되니까~~이케 눈꽃을 쌓아놓은것처럼 환하게 피었네요~~~
(꽃과잎이 지고나면 정말~~볼품이 1도 없는것중 하나임!)
동글동글한 모양의 꽃잎이 5장~~~~
조팝나무는 꽃차로도 마실수 있는거라는디~~
글쎄다,
난 식물무식쟁이라 무조건 패쓰~눈으로 보는것으로만 만족하는걸로~~~ㅋㅋㅋ
.
그저 이케 이쁜꽃이
양은이파의 조양은~ 희대의 다단계사기꾼 조희팔~
극약무도했던 조두순~ N번방의 조주빈~~그외에 조땡땡,조땡땡~조땡땡~~~
ㅋ~~~
조팝나무 - 조로 시작하는 꽃이름만 머리속에 콕~~ㅋㅋ
한발자국 뒤에서 보는모습과
가까이서 보는모습이 확연히 다른 조팝나무
팝나무 들어가는 이름의 꽃으로는
이케 조팝나무와 얘랑 많이 비슷한 이팝나무가 있는데
그둘의 비교법은
다음시간에~~~포스팅해드리겠다는걸 약속하면서
저는 여기서 그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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