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두글자 단어만 들어도
이미 마음은 심쿵....
심장은 신나게 쿵쿵따리~~하고
달달한 초콜릿같은 일상이 되고
내안의 모든세포들은 신나서 둠바둠바 두둠칫....댄스를 쳐댈만큼
그렇게 사랑이란 단어는 정말 좋은 단어가 틀림없다.
누군가
아니아니...내가 맘에 들어하는 사람이,
(절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노노놉!!!)
내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면서
경아 사랑해~ 해준다면
온세상이 아름다운건 분명한일이고,
ㅋㅋㅋㅋ 무조건 내가 말도 잘듣고, 참으로 잘해줄텐데
아쉽게도
현실은???
사랑아~~~느그들 대체 다 으디에 가있는거니??
이제는 쪼옴
내게로 와서 착 달라붙으면 안되는거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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