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의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아듀...adieu
헤어짐을 너무 아쉬워하거나 슬퍼할필요가 전혀없다
아임. 조아조아는 종교가 불교이지만
기독교에 나오는 글중 내가 좋아하는 글은
'그길은 하나님이 인도하신길이다'라는 글귀이다
그러자
내가 가는길이 가끔 엉뚱한길로 들어설때....이건 운명이고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이다라고
생각하고 가보자.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언젠가 내가 가고자하는길이 나타날것이다.라고 믿는다
그렇게 우린
헤어짐에 익숙해지고
헤어지고난후에는 또 만남이 기다리는다는것도 레알팩트!!!
제일 중요한건 분명 안녕을 고하는것은 빨리 행동하는것이 좋다
안좋은 생각
안좋은 만남
등등....
그렇게 이별을 하고나면 그 뒤에는
반드시
좋은만남
즐거운일들만 팡팡 만날것 생각하고 즐겁게 잘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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