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려동물 이야기는
열심히 감시하는 보안관 요키입니데이~
다 잡아낼꼬다~하는듯한 포스
오호~~무셔워~~
우리집 강아지, 눈 부릅뜬거 보소~~~~~
밑장빼기 했다가는 웬지 손목이 날아갈듯~~~~~~
ㅋ~ 그와중에
90을 바라보는 할머니는 광을 3개나 먹었네요~
이번판은 20대 손자가 엄청 질것같다는 느낌~~
어디에 화투장 숨긴것 없나~
순찰도 도는 우리집 강아지~~
완전 보완관 엄무에 충실~~
뭐지? 이표정은??
나 피박썼는데 ~ 아들이 피박값 계산안할걸 요놈이 안건가????
괜히 저 눈빛만으로도
심장이 쪼글쪼글~~~~~~개무셔~~~
.
.
그렇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니 이아이 표정하나하나가 내겐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이렇게 사진과 마추어서
소설같은 이야기로 만들어보니 더 재미나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포스팅될 예정이오니 많이 기대해보셔도 좋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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