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아주 반가운 단어
양구에 길을 멈췄다.
ㅋㅋㅋㅋ 강원도 양구는 큰아들이 군대생활한곳....
그래서인지 딱두번, 아주 잠간 다녀왔지만(아들 수료식과 딱한번의 면회)
양구하면 웬지 내겐 너무도 친숙하다.
누구 손글씨인지 몰라도 참 참하게~잘썼다.
강원도 양구산 시래기가 1kg에 12.000원~~~~
ㅋ~맞제
양구하면 시래기제~~~~
가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맛있다는 파로호에서 아무 많이 나는것으로 알고있다
(맞나? 맞을걸??? ㅋㅋㅋㅋ)
특히나 다른 시래기보다 보들보들하고
영양도 많다고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아는터라 살까말까 잠간 고민~~ㅋ
깔끔하게 써놓은 손글씨와
유명한 양구산 시래기~그리고 아들의 추억......
ㅋ~~~~
시래기하나로 참으로 별별감정이~~
'♥Diary > -취미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ㅋㅋㅋ 몇년전에 썼던 메모~ (0) | 2020.07.24 |
---|---|
비 우(雨) 한문 캘리그라피 (0) | 2020.07.23 |
모든것은 다 때가있다~~~~손글씨 (0) | 2020.07.20 |
미(美) 캘리그라피 (0) | 2020.07.19 |
7월17일 제헌절(비공휴일)맞이 캘리그라피 (0) | 2020.07.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