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제목을 요쿠르트 젤리라고 썼다가 다시 수정을 했다
아래 사진을 보니
요쿠르트가 아니고 요구르트라고 씌여진걸 이제야 봤기 때문~~
아하~~
요쿠르트 또는 요크루트가 아니고 요구르트 였구나~~ㅋㅋㅋ
지난번에는 박카스 젤리~~~
엄청 신기해서 맛있게 먹고 블로그 포스팅했는데
오홀...이번엔 요구르트젤리를 만났노라~~보았노라~~샀노라~~ㅋㅋ
두근두근 마음에 살짝 봉투안을 보니~~
역시나~~ 내 예상대로......요구르트젤리는 요구르트 모양~~
큭큭큭....이쁘다 이뻐~~~~~
먹지말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완전 귀여움
요구르트젤리는
겉봉투도 요구르트모양~~~~안에 젤리도 요구르트모양~~~~
젤리맛은 요구르트젤리 겉봉투에 씌여진대로
상큼달콤~~~~그대로~~완전 정직한 맛이다~~
이젠 나이먹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근처에는 안가는 나이일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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