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맛있는~~쁘링클치킨-BHC

이번에는 작은아들이 쏘는 치킨데이~~

이얍~~ㅋ~~~그러고보니 요즘 한창 블로그나 인스타에 내돈내산이라고들 많이 쓰는데

이번 치킨데이는 내돈내산이 아닌,

아돈아산?????

ㅋㅋㅋㅋㅋㅋ아들이 돈내고 아들이 산거라는 뜻~~

큰아들과 난 배달음식 피자나 치킨,족발을 시키면

거의 뻔~~한데

작은아들은 스팩다클하게 주문을 하는편이라

치킨시켰어..라고 통보하면 우리가 제일 먼저 물어보는건 어디거???라고 묻게 된다,ㅋㅋㅋㅋㅋ

아들이 치킨을 주문할때에는 마침

치킨브랜드맞추기 대회?? ㅋㅋㅋㅋㅋ

이번에 아들이 시킨 치킨은 오랫만에 BHC의 쁘링클치킨~~~이라는 말에

그럼 소떡소떡은? 물으니

엄마위해서 당연히 시켰다는 답변~~~오예~~~~오예~~~

우리아들 최고최고~~ㅋㅋ

착한 우리아들~~

쁘링클치킨과 치즈볼~ 그리고 소떡소떡~~~~

(조아조아는 개인적으로 이 BHC의 소떡소떡이 완전 맛있음~~~~~~~

아마도 양념탓이리라...는것도 알고있지만

그래도 결론은 제일 맛남~~ㅋㅋㅋ)

 

치킨먹은 이야기를 블로그에쓰고 달력을 보니

어헐.....

이제 10일후면 두장남았던 2020년의 달력도 한장만 남게된다.

내일모래 11월22일은 벌써 절기상 소설~~

ㅋ~~~ 날자상으로는 10일후라고 하면 좀 남은것 같지만

얼래벌래하면 그냥 일주일후면 2020년 11월도 땡인셈이다.

모두들 이번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 한주내 모두들 마무리 잘하시는 11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