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예쁜사람 손글씨

연말이면 총정리하느라 일주일에서 7일정도는 계속 야듀 이야기이고

신년이 되면 또 연말처럼 마찬가지로 일주일에서 열흘가량은

새해에 대한 인사를 하느라 바쁘다.

ㅋㅋㅋㅋ 이제야 새해인사도 어제날자로 끝인셈이고

어찌보면 오늘부터는 다시 평상시로 포스팅하는걸로 고고씽~~

취미 diary에 포스팅하기위해

평소처럼 써본 조아조아의 직접 손글씨~~~

 

세상을 살다보면

악마도 울고갈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도 종종있고

정말 쓰레기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의외로

꽃보다 예쁜사람도 참 많이 있다.

이문구를 직접 펜으로 쓰면서도

나또한, 꽃보다 예쁜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으로 한자한자 썼던 기억이 난다~~

ㅋ~~~~

별거아니지만

각도만 달리해서 찍은 이 손글씨에도 멋스러움이 묻어난다.

 

오늘도 난, 꽃보다 예쁜사람이 내게 날아오기를 꿈꾸고

나또한 누군가에게 꽃보다 예쁜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