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하신몸~아니구나
우리집의 왕님~개님 ㅋㅋㅋ은 어릴적 버르장머리를 잘못가르쳤는지
자기맘에 안들면 걷지않는 강아지이다. ㅋ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시전하면
100% 우리 보호자가 짐~~~
그걸보고 작은아들 개버릇을 그렇게 가르쳤노라고 노발대발하지만
결국은 작은아들도 지고마는
우리집 강아지의 고집은 완전 레전드.ㅋㅋ
웃긴건
그래도 이쁘다는것이다.
이렇게 자기 고집피워도 이뻐죽겠고 사랑스런워 죽겠는걸
누가 말리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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