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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639

A0006-세상사는 이야기 대한민국에서의 3월말에는 항상 꽃들의 잔치가 시작된다 따뜻한 남쪽지방에는 이미 벚꽃이 만개........ 서울지역은 이번주가 피크... 여의도에도 벚꽃축제가 열릴듯이 보이는데.... 경기도북부 고양시일산은 아직 기미가 안보이긴 하다만 이러다 확...하고 피어나는게 벚꽃이길래 이미 마음이 설래고야 마는 벚꽃시기이다 딱 이시점 벚꽃이 시작되면서 우리귀를 호강시켜주는 노래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파뤼~파뤼~벚꽃파뤼~~ ㅋ~~~ 봄바람 휘날리며~~~ 항상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래 이름하여 벚꽃연금 ㅋㅋㅋㅋ 부러워부러워 정말 부럽다. 감미로운 목소리도 엄청 부럽고, 예쁜노래도 참 부럽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부러운건.......ㅋㅋㅋㅋㅋ 뭔지 아시죠??? 부러워하면 지는것이다라고 말들하지만 그래도 부러워.. 2022. 3. 29.
A0003-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사는이야기 오늘의 이야기는 잘먹고,잘자고,잘싸고 이 3가지 매일 지키자 하긴, 살아보니 그러하더라 이 3가지(잘먹고,잘자고,잘싼다)는건 그만큼 근심걱정이 없다는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보면 된다 잘먹는다는건 비싼음식., 호화로운 음식이 결코 아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지금은 비만시대... 그렇다보니 소박한밥상. 가난한 밥상이 더 인기있기도 하다. 무엇을 먹든. 건강하게 잘 먹자..꼭꼭 씹고 소화도 잘시키고 두번째 잘자고 역시도 아주 중요하다 하루 8시간.재충전을 위한 시간으로 수면의 질을 높여야 건강한 삶인데 나이를 먹을수록, 특히 갱년기에는 이 수면과의 싸움은.....크.........장난아니다 마지막 잘싸자 역시 배출을 못함으로 생기는 내몸안의 독소....... 첫번째 잘먹자에서...소박한밥상이 .. 2022.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