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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222

0220-꿀 떨어지는 소리 어디선가 꿀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면 그것은 아마도 사랑하는 연인들의 눈에서일터이다. 크... 그러고보니 조아조아는 사랑을 해본지 언제였던가.... 한 5년전즈음 조아조아가 직접 쓴 캘리그라피.. ㅋㅋㅋㅋ 사랑도 안해본 조아조아가 이글을 썼다공>>>>>> 푸하하하하 사랑하느라 눈에서 꿀뚝뚝까지는 아니더라고 제발 사랑 비스꾸리한거라도 해봤으면 좋겠당..ㅋㅋㅋㅋ 2022. 8. 19.
0090-잊어주는 센스 내가 당신을 잊겠습니다. 00보다 0을 더 챙겨서 서운하게 했던 마음 나를 안아주지 않아 많이 외롭개 했던 그날을 막말로 날 상처주었던 그 목소리를 그리고 무엇보다.....비열하고 그 비겁한 행동을 잊겠습니다 내가 잊을테니 당신도 나를 잊어주시기 바랍니다. 평생 사랑하지 못한 죄 대화를 더 많이 시도하지 않은 죄 당신가슴에 상처를 준 그날을..... 그렇게그렇게 서로 서로 잊고 삽시다. 어차피 그건 운명이었다는 말 밖에는... 그리고 다음생에는 우리 절대 다시 만나지 맙시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에게 난 나를 외롭게 하지 않을 사람에게 가고싶습니다. 2022. 8. 16.
0208-고집불통 조아조아가 곰곰 생각해보니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성격의 유형종류는 어떤것이 있을까 한번 생각을 해보았다. 비굴한사람. 천성이 착한사람 언제나 정의로운 사람. 고집불통인사람 . 청개구리스타일사람. 거짓말이 몸에 밴 사람. 약속을 철저하게 잘 지키는사람 등등.... 크...한번 적기 시작하니...넘나 많네~~~ㅋㅋㅋ 오늘 이야기는 사실 고집불통에 관한 이야기인데.. ㅋㅋㅋㅋ 고집불통이라 함은 남의말을 전혀 안듣고 고집을 부리는..... 쉽게말해.....자기 말대로만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어릴적에는......무조건 그런 사람이 잘못된줄 알았다. 허나 나이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하고. 이런저런 일들을 듣고 , 보고 하다보니 고집불통...이라고 해서...다 잘못된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하.. 2022. 8. 14.
0172-히히힛 인생을 살다보면 평소에 건강하면서.....가장 많이 웃고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게 아닌가 싶다. 어차피 우리는 천년만년도 못삼... 그리고 몸이 병들면 웃을일들이 점점 줄어들기에 건강할때...평소에 많이 웃으며 살아가자. 굳이 아닌건 아닌건데.......스트레스 받아가며 매달리지도 말고, 욕심내봐야 내것 아닌것이 내것 될수없는게 진리이니 욕심부리지말고 아무쪼록 모두들 히히힛...많이 웃으며 살아갑시데이 사람들중에 혹...이런말도 한다 웃을일이 있어야 웃지...라고 크......... 그렇게 말씀하시는분은 이건 모르셨나보다~~~~~ 본인이 웃기면 되지용~~ㅋㅋㅋㅋ 그렇지용??? ㅋㅋㅋ 암튼지간 행복한 삶을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많이많이 웃는날 되봅시데이.... 2022. 8. 13.
0235-퀄리티 좋은 진심 퀄리티 좋은 진심이라 함은 거짓진심 말고 정말정말 진심어린 진심 인것을 말하는 것이다. 크... 아무것도 모를때 이십대만 해도 세상은...사람들은 모두다 진심이면 진심이지.,.,,,,, 뭘 의심해?하던 해맑은적도 있었는데 지금은.....그 흘려버린 세월만큼이나 상대방의 진심이 거짓인지? 거짓이 아닌지? 눈에 딱 보여버리는 나이가 되어버렸당....에긍...야속한 세월 같으니라고...ㅋㅋ 나 같은 경우는 늘 누구에게나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답하는줄 알았다가 띠용...... 그러고나서 내가 택한 삶의 방식은. 내게 까부는자에게는 어펏컷...(말로 ㅋㅋ) 내가 예의가 없는자에게는 너도 예의없이~~~~~그대로 돌려주고 내게 진심인자는 나 역시도 진심으로 대한다 그러다 그 진심이 거짓진심인 경우에는, 바로 아웃.. 2022. 8. 11.
24절기, 입추 크....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24절기상 (2022년 8월7일) 가을이 들어온다는 입추 요즘 사람들이야 24절기가 뭐야? 아직도 최첨단시대에 그런걸 믿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서도 옛날 어른들 말씀에 입추 지나면 물이 차가워서 바닷물이나 계곡물이 차갑다고 했는데 살면서 겪은바로는 진짜로 그랬다. 물론 더위많은 사람에게는 시원하겠지만 조아조아같이 추위많이 타고 더위안타는 사람에게는 정말 추운.... 조아조아가 직접 입추를 쓴 캘리그라피가 언제에 썼는지 딱 나오는 각... 바로 2015년 8월에 썼나보네~~~ 그리고 2015년에는 입추가 8월8일이었고..... ㅋㅋㅋㅋ 모든기록은 역시나 과학이 되기도 하고, 추억이 되기도 하고 또, 증거가 되기도 한다..ㅋㅋ 암튼지간 아직도 뜨거운 폭염은 악으로 .. 2022. 8. 7.
0206-마음이 통하려나 몇년전 발안내려가는 도로에서 잠시 머물며 찍은 사진 정말 놀라웠던건 밤의 해가 낮의 큰 태양처럼 내눈앞에 떠억..... 신기방기해서 사진을 찍고 몇년전 그 사진위에 내가 직접 써보았던 마음이 통하려나 캘리그라피.. 새로운 달 2022년 8월 첫날 난 8월에는 7월보다 더 많이 돈도 많이 벌고 몸도 더 건강하고 더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날씬해져서 더 예뻐질거라 믿는데 하늘에 계신 우리 하늘님도 나의 마음이 통할수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꼭 그러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2022. 8. 1.
0123-스므스하게...... 스므스하게.......란 말은.. 이미 단어에서 그 어감이 딱 생각난다 부드러운것... 목넘김이 좋은것..... 부담감이 없는것..... 달달한 스무디앞에서는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다 무장해제...... 크.... 그리고 스무스하게 무난한 사람들 또한...누구나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요랬다 조랬다 하지않고, 내로남불 쩔지않고, 본인한테 엄격해도 남한테까지 요구하지 않는 그런 사람...... 을 가르켜 스무스한 사람이라 할수있겠다 날이 많이 더운 여름.... 본인 짜증난다고 옆에 있는 사람까지 괜히 시비털어서 기분 상하게 하지말고 부드럽게~~~ 부드럽게~~~ 짜증내지말고...스무스하게....인간관계 이어가는 그런 날들이었으면 좋겠다 하긴...... 많이 바라지는 않게 된다. 사람이 제일 힘들다.... 2022. 7. 23.
0045-수박위에 쓴 초복, 손글씨 2015년 초복날은 2015년 7월13일 2022년 초복날은 2022년 7월16일 삼복중 첫번째 맞이하는 복날이니 몸에 좋은건 널리고 널렸으니 너무 초복음식에 목매지말고 평소 먹고싶었던거 한끼라도 잘 챙겨먹고 올여름 폭염에 대비 잘해서 2022년 여름도 건강하게 잘 삼아남자!! 이렇게 초복을 캘리그라피로 쓰고 훗날 시간이 흘러도 언제썼는지 알게되는 년도와 날자.. ㅋ~~~ 문득 옛날카메라로 사진찍으면 하단에 날자와 년도 찍히던게 생각이 난다. 그리고 부정할수 없는 사실은 7년전, 캘리그라피를 독학했음에도 글씨 잘썼데이~~ㅋㅋㅋㅋㅋ 2022. 7. 14.
0212-그게먼디? 기억난다 6년전즈음...그게 먼디?를 직접 손글씨로 쓰고 아.... 그게먼디가 아니고 뭣이 중헌디?인데...라고 말이다 ㅋㅋㅋㅋㅋ 맘적으로는 더 중요한것을.... 지금 상대방이 말하는 의도는??을 적고자 했었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였었던 그때의 기억... 그게먼디---차분한 스타일로는 물건의 이름이나 용도를 묻는것 그게먼디 ↗ 끝을 올리는 물음은 띠겁다는것?? ㅋㅋㅋㅋ 그게먼데 자랑질이냐???뭐 이렇게 받아들이면 될듯하다 그러면서 문득 좁은 땅덩어리에도 사투리가 있다는것이 참 놀랍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것이 무엇인든간에 그게 먼디이건간에 오늘 하루는 날도 더운데 불쾌지수 올리지말고 행복충만한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가장 중요한...숨만 쉬어도 금전운이 팡팡 들어오는것도 잊지말고 말.. 2022. 7. 2.
0108-감사한 칠월(七月) 조아조아가 직접 쓴 캘리그라피 감사한 칠월..... 칠월에는 크게 나와 연관된것은 없지만 왠지......고마운일이 왕창 생기는... 그래서 감사합니다가 절로나오는 아주 기분좋은 달이 될것 같으다 크크크...복권은 꼭 사야하는걸까?? 아님.....싱글을 탈출하게 되나????ㅋㅋㅋ 늘 부정적인 생각과 웃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행운이란 것이 안찾아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행운을 맞이하려면 답 나오지요??? 늘.....항상 긍정적일수는 없지만......매일매일 웃으며 살아갈수 없는 인생이지만 그래도.......때로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감사한 7월을.... 웃으며 살자라는걸 잊지말고 살면서 소중한 7월을 한번 만들어나가보는건 어떨까요~~~~~~ 나와 동참하실분 쏘리질러~~~!!!! ㅋㅋㅋ 여러분들.. 2022. 7. 1.
0180-술익는 마을 술익는마을하면 왠지......시(詩) 도 읊을것 같고....흥얼흥얼 노래소리도 들릴것 같고 고단한 삶의 넋두리도 들릴것 같고...... 그래서 정겨운 마음이 들긴한데 한번 더 생각해보니 술익는 마을엔 과연 술만 익어갈까??? ㅋㅋㅋㅋ 분명 술에는 술로인한 망각과 착각도 있을터이고 술로 인해 싸움과 다툼도 있을수있고, 술로인해 오해도 생길수 있기에 절대...술앞에서는 망가지지 말자.. 그러다 인생 쫑날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조아조아는 마시는 술은 안좋아해도 내 인생 술술 풀리는 주문같은 술술은 겁나 좋아하니 그 술만 오캐바리...콜~!!! ㅋㅋ 2022. 6. 29.
0095-신들의 , 선택받은자들은 좋은 음식은? 한때 신들이 먹은 음식이라해서 아주 유명했던 음식들 허나.... 이번에도 조아조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들이라고 늘 좋은것만 드셨을까??? 요즘은 먹을거리가 엄청 많은 세상.. 거기다 틱틱 주문만하면 바로 배달되는 아주 편한세상... 아..맞다 요즘의 최고 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머니나 할머니가 해준...소박한집밥이 건강이 그렇게 좋다는 세상이기도 하다 크.......... 그럼에도....조아조아는 웰케 모든 세상음식이 맛있는지...... 요즘은 너무 잘먹어서 병에 걸린다 카던데 조아조아가 딱 그짝이다..ㅋㅋㅋㅋ 2022.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