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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222

0216-케어할거야 케어한다는건.... 아픔을...잘 이해하고 안아준다는 뜻일것이다. 하지만 잊지말아야할것은 아무도 내슬픔에...아무도 내 아픔에..동참안할수도 있다는건 잊지말아야 덜아프다...... ㅋ~~ 나역시도 아픈적이 있었는데 영원히 내곁에 있어줄거 같았던 사람들이 뒤로 움찔움찔 도망치는걸 보고 새로운 인생을 배웠더랬다. 아...그렇구나 같이 낄낄대고 웃으며 살때만 좋아했던거구나 ...하는 덕분에 그일로 인간관계에 필요없는 사람은 정리했다만 쓸쓸함은 감출수가 없으며 그이후로 사람을 절대 안믿게된 계기도 되었더랬다 암튼 오늘의 케어할거야의 결론은 아무도 내 아픔에 공감안하니 내 자신을 케어하는건 오로지 나 자신뿐이라는것...잊지말자!!! 뭔말인지 아시겠죠?? 잘..본인이 본인케어 잘해서 잘먹고 행복하게 살면...그게 .. 2022. 6. 23.
0164-햄버거 손글씨와 햄버거에 대한 생각 먹는것은 늘 즐겁다 그리고 우리는 늘 이런 이야기도 한다 먹고살려고 아둥바둥 사노라...라고 ㅋㅋㅋㅋㅋ 그렇다... 음식의 종류가 무엇이 되었던간에 평소 먹고싶은것을 먹는게 보약이다 생각하고 잘먹고 다니자!! 개인적으로 우리 조아조아의 큰아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ㅋ~~~ 예전에는 햄버거 먹은날은......밥안먹었다고 밥을 따로 먹긴했으나 요즘은.. 햄버거도 한끼식사로......생각하고 덜 먹고 있긴하다만 워낙 자주 먹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햄버거는 찐음식!!인정인정 되시겠다.. ㅋㅋㅋ 오늘 조아조아 티스토리블로그에 놀러오신님들도 원하시는거 맘껏 드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루 되시여라~~~~~ 2022. 6. 22.
0150-6년전기억과 평소에 몸보신 올해는 엄청 여름이 더울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든다 크...... 더워도 적당히 더워야되는데...... 그나저나 러시아전쟁으로 인해 전력난 난리나서 에어컨 가동등 여름에 이런저런 고생좀 안했으면 좋겠다 ㅋ,.,,,우측 날자를 보니 2016년에는 7월17일 제헌절날이 초복이었네... 그렇다면 복날 몸보신이란 이 손글씨도 2016년...6년전 7월초즈음에 쓴거란 말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때보다는 훨씬 손글씨를 잘쓰는것 같긴하다.. 그나저나 여름이건 봄이건.가을이건 겨울이건 복날에만 몸보신하지말고 평소에 잘먹고. 잘자고...근심걱정없이 건강관리잘해서 1년365일 건강하자!!!아뵤~~~~ 오늘도 튼튼..가즈아!! 고고씽 2022. 6. 20.
0232-생각접기라 함은..... 생각접기라 함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일이라면 , 그 일을 피한다는것... 전화통화만 했다하면 숨이 턱턱막힐것 같이 상대방이 내게 암덩어리 같은 존재라면 수신차단해놓는것..... 등등이 되겠는데 제일 안되는 생각접기는...... 더먹으면 살이 뒤룩뒤룩 찔것 같은데 꼭 음식앞에서만큼은 생각접기가 안된다는 말씀...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가는 삶은 되도록이면 바로바로 차단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래야 내가 행복할수있고.내가 행복하면 내 주변사람이 행복할수 있기 때문이다 타인으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는 받아봐야 나만 손해라는것 잊지말고 말이다. 오늘하루도 건강한 하루...많이 웃는 하루 되십숑~~~~~ 조아조아 티스토리 블로그에 오신님들 알러뷰~~ 2022. 6. 16.
0210-한라봉에 직접 매직으로 쓴 손글씨 친구아들이 사온 한라봉 크.... 조아조아는 귤도 완전 좋아하는데...한라봉은 더더더 좋아하지용... 완전 좋아하지용... 한라봉에 직접 매직으로 써본 한라봉 손글씨 (아..바로 먹을거여요~~~) 내가 직접 썼지만 이번에도 정말 잘썼다능....이히히 자화자찬의 끝판왕이라 놀랴도 좋음..... 맛있는 한라봉이니까...다 용서하겠음......ㅋㅋㅋ 2022. 6. 12.
0213-식이섬유 식이섬유는 언제 들어도 참 건강한 식단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수있지만 여행지에서 식이섬유를 많이먹었다가 장이 예민한 사람은 뜨악,,,,할수도 있다 이말은 좋은것이라고 해서 누구나 다 ...좋을수는 없다는 뜻이다. 때론 내가 좋기도 하고 때론 내가 손해보기도 하고. 그럼에도 한쿡사람들의 특징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지?? 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인정.... 특히 다른건 몰라도 얌체에 여우짓하는 사람이 잘되었을경우엔 진짜 식이섬유 잔뜩 먹은것처럼..... 배가 아플때가 있다는것도 부정할수 없는 팩트가 된다. 2022. 6. 11.
0215-오징어짬뽕 6년전 조아조아가 직접쓴 캘리그라피글씨 오징어짬뽕 ㅋㅋㅋㅋ 생각난다......종이와 펜을 가져다 놓고 무슨글자쓰지?? 했던거... 그래서 이때 내가 택한방법은 우선 사진부터 확보 그리고 그 사진에 대한 글자를 쓰곤 했더랬다... 6년전에 크....저때 귀염뽐작하는 오징어도 그려쓰...ㅋㅋㅋㅋ 그리고 오징어짬뽕하니 생각나는건 한쿡인은 절대 피해갈수없는 자장이냐 짬뽕이냐...하는것....... 조아조아 같은경우에는 예전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매운걸 전혀 못먹어 짬뽕대신 무조건 자장면 먹었는데 이제..세월이 흐르면서 짬뽕도 먹을줄 알게 되었다능....ㅋㅋㅋㅋㅋ 크...짬뽕이야기 계속하니 입에서 침이..... 오늘점심 조아조아는 짬뽕...콜..해야겠다....ㅋㅋ 2022. 6. 10.
0106-젊음의거리 우리때에는 젊음의 거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는데 시대가 변하여 요즘 아이들은 핫플레이스라 칭한다 ㅋㅋㅋ 핫플레이스건. 젊음의 거리이건 젊은 이 단어만 들어가도 왠지 파릇파릇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건 설마 나만 그런건 아닐터이다 진짜 살아보니 그렇더라 나 20대때에는 절대절대 아저씨 . 아줌마 안될줄 알았는데 아줌마. 아저씨가 금새 되었으며 아줌마. 아저씨가 되고보니 이세상에서 가장가장 빠른건 로케트도 아니요. 우주선도 아니요 빛의 이동속도도 아닌, 바로 나이이구나....라는걸 알게되었더랬다. ㅋㅋㅋㅋㅋㅋ 빛나고 아름다운 소중한 청춘.....을 지닌 젊은이들이여~~ 맘껏 사랑하고. 많이 많이 지금을 즐겨라~~~~~ 너의 젊음은 정말 금새 갈것이며, 금새 젊음이란 단어를 사용못할테니 말이다~~~ㅋㅋ 2022. 6. 8.
0211-뭉클하니 우리는 때론 착각속에 살고있다 많은것을 남들보다 가지지 않은것 같고~~ 나만 불행한것 같기도 하고~~ 왜 내게만 이런 시련이 있나하고~~ 하지만 말이다 지금 건강하게 살아있다는것이 바로 뭉클하게 감사해야할일이다 건강하다는것은 정말 신의 축복이다. 아픈사람들이.아니면 병마와 사투를 벌리는 사람은 몸이 건강한 사람을 부러워 할터이고 신체는 건강하나 정신적으로 피폐해서 아픈사람들은 정신적으로 건강한(멘탈갑)사람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고로 우리는.....본인이 처한상황에 자책도 하지말고 비관도 하지말고 부정도 하지말고 그냥 몸과마음이 건강함에 감사해하자.... 그리고 중요한건 늘 많이 웃자. 그래야 저만치 앞서가던 복이 뒤돌아서 내게 안길테니 말이다. 오늘하루도 가슴벅차게 뭉클하게!! 많이많이 행복하게!! 고고.. 2022. 6. 7.
애국선열님께 감사드립니다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님께 감사해야 하는 날.... 조아조아 생각은 이러하다 이날 딱 하루. 현충일날에만 군인에게 감사하는 날 말고, 늘...항상..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웃을수 있고 발뻗고 편히 잘수있고. 예쁜옷을 입을수 있고 맛난것도 먹을수있는 행복한 시간을 부여해주신 국군 장병께 늘...감사했으면 좋겠다. 2022. 6. 6.
0135-단오 음력 5월5일은 단오날 1년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단오 하긴 요즘은 단오날이라는 자체를 어린아이들, 청소년까지는 아니다 대학생까지도 모를것이다 아마도..... 나 자랄때만해도 전혀 관심없던 날이었으니 말이다 단지 내겐 단오날이 기억해야하는것이 음력생일로 단오 다음말이 생일인 사람이 한사람 있기때문... ㅋㅋㅋㅋ 진짜 그러고보니 책상달력에도 점점 음력날자 사라지던데.... 아직도 내주변에는 음력생일로 생일하는 사람은 여럿이 있긴하다. 2022. 6. 3.
0149-보고시프다 ㅋㅋ 오늘은 명상의 시간....?? 자...여러분들 눈을 감고 아...눈감으면 포스팅 글자가 안보이겠구나..취소 자....여러분들 마음속 깊이..지금 막....보고싶은 사람이 계신가요??? 순간적으로 이 질문에 딱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조아조아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당신은......행복한 사람!! ㅋㅋㅋ 세상을 살다보면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짐을 번복하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 흘러도 고마운사람으로 다시 보고싶은 사람으로 남는다는것....은 어쩌면.....양손바닥이 서로 맞아야 가능한 일이겠다. 진심으로 대해도 워낙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하는 인간여우들이 많은 세상인지라.. 크..... 오늘 난 지금 딱.....생각나서 보고싶은 사람은 000~~~ 늘...그렇게 보고싶다. 2022. 6. 2.
0055-신비의 섬 울릉도 몇년전 신비의섬인 울릉도를 여행한적 이 있는데 크...하.... 진짜 내가 죽기전에 한번 더...꼭 다시 가고픈 여행지를 꼽으라면 난. .단연코 울릉도 되시겠다. 이 아름다운 사진은 울릉도 산림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름하여....명품사진~~ㅋㅋㅋ 이사진외에도 울릉도에서는 찍는 순간마다 다 명품사진 이 되곤한다. 모든것이 다 아름다웠던 울릉도 나의 여행..... 4월부터 여기저기서 연두였던지라 6월의 연두는 정말 찬란함 !!!의 연두였던 나의 울릉도. 건강한 몸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여행한다는건...... 여유로운 마음으로 관광지를 여행할수 있었던건 정말......인생을 잘살아온 선물이 아니었을까 싶다. ㅋ~~~~ 그래서 아직까지도 나는 티비에 울릉도가 나오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ㅋ~~~ 일산에서 강릉까.. 202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