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피는 사철 베고니아(Begonia)

따사로운 아름다운 5월에 만난 베고니아~~~~

베고니아는 제목에서 처럼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모둔 핀다는데

왜 내눈에는 봄에만 보여서

봄꽃으로 알았던~~ㅋㅋ

( 씨앗을 뿌여 심는다는 [파종] - 베고니아의 파종시기는 4월~6월이라 캅니데이~~)

아휴~~~이뽀라

샛빨갛고~초록초록하고~~~~쪼오기 잎은 하트모양도 있고~~~ㅋㅋ

앙징맞고 귀여운게 참 잘생겼다~~

베고니아의 꽃말은 짝사랑이라카는데

누굴 그리 짝사랑하는기고?? ㅋㅋ

마치 샛빨갛게 잘익은 사과모습같은 모습의 베고니아

정말 눈으로만 보기에는 너무너무 아까워서

무조건 찰칵찰칵~~ㅋㅋ

ㅋㅋㅋ 베고니아의 크기입니다~~

좁은공간에 누군가가 일렬도 참으로 이쁘게 잘도 심었네요~~~~

옆에 굴러다니는 하얀색 티슈랑 크기비교하면

베고니아가 을매나 앙징맞은지 상상이 가시죠?? ㅋㅋ

 

베고니아랑 명자나무랑 참으로 많이 비슷하다는거 알고계세요??

조아조아처럼

식물에 관해선 1도 모르는 사람은 특히나~~~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위 사진보고

베고니아랑 명자나무가 뭣이 틀린지 함 비교해보세용~~~~~~

오늘도

으라차차 화이팅 넘치는 하루이기를 바라면서 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