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비추가 연두연두하면서
쑥쑥 자라는 모습보세요~~~
짜리몽땅한 나도 저케 컸으면 을매나 좋았을꼬~~~~ㅋㅋㅋㅋㅋ
비비추는 봄에 이렇게 쑥쑥 자라고
비비추꽃은 7월경에 핀다고 합니데이~~~~
(다음번엔 비비추 꽃을 포스팅하겠슴돠~~)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라카는데
어떻게 이렇게 똥그랗게 원을 그리고~심은건지??
아님 이렇게 자라는건지??
완전 신기,신기~~
두번째로 정말 놀라운건
야네들 정말 쑥쑥자라난다는것~~~~~~
ㅋ~그리고 이번에 알았다.
비비추 연한잎은 식용으로도 가능하다는것을~~~(나물)
글쎄다......
난 겁이 많아서리..... 슈퍼에서 파는것 외에는~~~ㅋㅋㅋ
아가 비비추가 어느새 이렇게 풍성~~~
그동안 살면서 미처 놀랐던 자연의 신비가 아닐수없다.
꽃집에서 파는 장미나 백합, 이렇게 유명한 종류외에는
산과들에 피는 꽃같은것에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비로서 자연이 내게 보였다.
ㅋ~~~역쉬 사진은위대해!!
암튼지간
얘네들 비비추 자라는 모습을 매주 감상하면서 을매나 즐겁던지~~
정말~~내가 본 꽃중에
확 자라나는 꽃들중에 비비추가 으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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