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목을
꽃은 언제나 안구정화라고 썼는데
ㅋㅋ 더 덧붙이자면
꽃은, 그꽃이 무엇이든간에 진리다~~~
이제 점점 봄으로 가는 기차에
이미 몸을 실은지는 오래되었지롱.,,,
지금 꽃샘추위와 함께 땅속에서는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움찔움찔하고 있지롱~~
그리고 가정에서도 활기찬 식물들이~ 뽐내고 있지롱
우리나라는 4계절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는터라
굳이 애타게 기다리지 않아도
항상 봄은 오지만
올해에는 왠지 더 애타게 봄을 기다리는것 같았다.
아마도,,,,,그건 코로나때문이리라~~~~
이제 슬슬 코로나백신주사 맞고
점점 좋아질, 아니아니, 그전에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도할뿐이다.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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