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오늘이 티스토리 5일차
아무래도 다른사이트 블로그와 차별화가 되어있다보니
아직까지도 어리바리~~
처음 티스토리블로그를 만들었을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1포스팅
음...
그렇게 한다면 일주일 5개 포스팅을 하게되므로
카테고리도 5개....1년에 50개면 충분히 가능~~~
오케이...좋았어 하고
일상이야기 / Animal / Flower / Food / 생활정보를 만들었는데
아차차....Animal이 당장 50개는 되지만
2021년, 2022년에는 무엇으로???
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여러번 숙려끝에 우리집 강아지 성장이야기를 쓰기로 최종 결정!! 이힛..
요크셔테리어로 태어난지 3개월
2012년 6월 3일 우리집에 처음 도착한 우리집 강아지~
(생일은 2012년 3월 6일)
3개월된 요크셔테리어 크기는 딱 밥주걱만했다.
반려동물을 처음키우는 사람입장에서 두가지 의문점이 생겼는데
첫번째는 이아이가 요크셔테리어이라고 하던데.......내눈엔 그냥 검은개~~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요크셔테리어가 원래 이렇게 작은가???? 하는 의문점이 들었다.
우리집 강아지는 지금까지
형들과 엄마에게 무한을 사랑을 받고있다.
아니,아니
어쩌면 이아이가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있는지도~~
무척이나 작았던 요크셔테리어 우리집 강아지는
지금은 집에서 왕~~~
복도에서도 왕~~ㅋㅋ
8년전 처음 만났던 그날의 사진을 보니
(예방접종 맞고 동물병원 수의사쌤은 아픈데 문질러주는 상황)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오홍....너무 이쁘다~~
어디 우리집 식구뿐이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집 강아지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덕분에
일부러 우리집 강아지를 보러오는 사람도 있고,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도 있을지경....
우리집 보물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란다~~~
우리 건강하게
엄마랑 형아랑~~오래오래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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