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주적 비내린 후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갔다가
아주 똘망똘망하게 생긴 하얀색 개망초를 보았네요~~~~~~
(개망초인지 으찌아냐고??? 이번에도 역시 지식인의 힘을 빌렸지용~~ㅋㅋ)
사진 두장 붙여서 올려 질문했더니
개망초라 합니다~~지식인이~~ㅋㅋㅋㅋㅋ
캬~~~
조아조아는 꽃이름은 1도 몰라도 이번 사진은 정말 잘찍었다. ㅋㅋㅋㅋㅋ
노랑선씀바귀와 하얀 개망초~~~~가 피어있는 공원
날이 27까지 엄청더웠다가 20도로 뚝~~엄청 추웠다.....반복된 날씨 변덕의 끝판왕을 보인 날씨라서 그런건지
아님 비를 맞아그런건지
꽃상태가 몇몇은 그닥~~
ㅋㅋㅋㅋ 똘망과 안똘망의 조합이네요
글쎄요
지식인이 갈켜준대로 이케 정리했지만
내눈에는 둘다 똑같음~~ㅋㅋㅋㅋ
(지식인에 의하면 꽃잎이 붉은빛이 돌면 봄망초, 안그러면 개망초라 갈켜줌)
그래서 한번 더~~~~~
크게 확대해서 봄망초랑 개망초 비교해보니
글쎄다.....다른것 같기도 한건....꽃잎의 간격이 더 벌어진것만 눈에 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조아조아는
앞으로도 봄망초와 개망초 비교는 못하는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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