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언제나 안구정화~
블로그 제목을 꽃은 언제나 안구정화라고 썼는데 ㅋㅋ 더 덧붙이자면 꽃은, 그꽃이 무엇이든간에 진리다~~~ 이제 점점 봄으로 가는 기차에 이미 몸을 실은지는 오래되었지롱.,,, 지금 꽃샘추위와 함께 땅속에서는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움찔움찔하고 있지롱~~ 그리고 가정에서도 활기찬 식물들이~ 뽐내고 있지롱 우리나라는 4계절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는터라 굳이 애타게 기다리지 않아도 항상 봄은 오지만 올해에는 왠지 더 애타게 봄을 기다리는것 같았다. 아마도,,,,,그건 코로나때문이리라~~~~ 이제 슬슬 코로나백신주사 맞고 점점 좋아질, 아니아니, 그전에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도할뿐이다. ㅇㅇㅇㅇ
2021. 2. 23.